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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기능저하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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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산전검사로 알게된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강남차병원 내분비과에 다니고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괜찮은 노하우는 다 해보려고요.요즘은 건강해지려고 운동하고 한약도 먹어서 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제 몸의 건강과 임신 계획 때문입니다. ​


    ​ 주 2회 오전 7시, 헬스장에서 PT를 받으세요 ​ 아내 sound에는 6시기상 이당싱무 지쳤지만 운동할 정도로 체력이 조금씩 나쁘지 않아~ 느끼고 있어요 식단도 잘 체크받고 있는데, 하나단은 호르몬 약 복용을 위해 하나방식으로 양만 조절해서 먹고 간식을 줄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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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살이 찌고 스트레스로 다시 먹고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식단관리도 해주시는 트레이이다자 선생님 이다잼 감사합니다.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내 몸 상태에 맞는 개인 처방약도 먹고 있고 남편도 진료받고 같이 한약을 먹고 있는 중이에요둘 다 건강해야 하는 신도 잘 되니까요!


    헬스는 여러번 가본적이 있는데 앞에 가본곳 중에 제 한개 돈이 안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트레이 당신 선생님들도 좋고 관리도 꼼꼼하시고 정말 ppt받는 감정이 있어서 힘들지만 뿌듯합니다.​​


    moning에 눈을 뜨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호르몬 약 먹고 1테테로지봉잉소 한약도.먹고.주 1회 한방 병원 가서 바늘도 있어서제 몸에 괜찮아, 하는 새로운 예정이 있을 때 맞으면 도움이 되는 아픔을 받고 있습니다. .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좋아지는 안 구한다면...모 다음 컨디션도 좋아지니까 ​ 1단 내 몸 생각하고 열심히 먹고 뛰고 쉬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당신이다 ​ 노력하 니다눙 것 자체 도스 트레스 1때가 많고 할 일만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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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편이 집 1을 다함게하기 훨씬 충실합니다 이번주에 호르몬 수치보러 병원가는데 괜찮아춚 낫길 바래 약도 잘먹고 시험관아기도 다시 해보도록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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