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견 백내장 진단 후기 대박

이미 스토리를 전해드리지만, 저는 마스터가 아닙니다.우리집 큰 강아지가 백내장 진단을 받으면서 듣게 된 스토리를 공유하려고 포스팅할 생각입니다.저희 큰 강아지 희망이 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을 앓고 과인으로 완치된 지 한달도 안돼서 백내장 진단을 받았어요.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미성숙에서 성숙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스토리를 말씀하셨고 이미 오른쪽 눈은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백내장 단계는 초기 - 미성숙 - 미성숙 단계에서 진행됩니다.초기~성숙 단계에서는 약간의 시간 소실이 있지만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고 보통은 백내장일까? 의심을 가지고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성숙단계에서 많이 오신다고 합니다.눈이 조금 하얗게 보이는데..? 이상해? 소견해 병원에 갔을때 성숙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했습니다.초기 증상은 정 스토리의 눈을 자세히 보면 하얀 점 같은 것이 눈에 있습니다.보통은 한쪽 눈이 백내장이 되면, 높은 확률로 다른 눈도 백내장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

위에 사진은 희망이다 오른쪽 눈을 보면 흐리멍덩한 느낌이 들어요.나이가 들면 백내장이 아니더라도 수정체가 탁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옛날에는 백내장 치료요법이 없다고 들었는데 수술로 치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약을 사용하는 비법은 백내장 진행속도를 늦추기만 하면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약은 의사선생님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늦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아기가 키크하고 키크는 영양제를 주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말씀하셨습니다.ᄏᄏᄏ 수술은 작은 강아지 보호자의 의사에 따라 거의 많이 결정되는 것 같았어요.물론 수술하기 전에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눈 상태라면 위험부후가 매우 크고 보통은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확신이 있을 때 수술을 권하는 것 같습니다.희망이 같을 경우 먼저 용혈성 빈혈로 혈관을 잡을 수 없고 위험불후가 너무 커서 아직 다른 눈의 시력이 있는 상태여서 수술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수술을 하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을 잡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녹내장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과성숙 단계가 되면 눈에 있는 단백질이 딱딱하기 때문에 포도막염과 녹내장의 위험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녹내장은 예방하는 비법이 특별히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포도막염은 안약을 넣어서 관리하면, 어느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희망이 경우에는 백내장이 빨리 진행된 경우라고 했습니다.다른 한쪽 눈이 부디 진행이 지연되길 기도해야겠지 모든 아픈 반려견을 가진 반려견들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