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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농증 수술 두 번째 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3:23

    D+하나.4/4목 하나.낮 9시경 퇴원.오후가 되자 수술의 오늘보다 통증이 조금 더 있었다.처방받은 약(진통제 포함)을 먹었더니 괜찮았다.한 가지 수술 때는 붉은 피가 하루 종일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피가 거의 나쁘지 않았고 고개를 숙이거나 나쁘지 않을 때는 연분홍 피가 조금씩 나쁘지 않았다.또 눈이 침침해서 집에서 TV를 봐도 잘 안 보일 정도다.​ ​ D+2.4/5금요일 하나.일통원 치료원장이 없어서 젊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코의 중국에 있던 지혈용 솜을 한모금개도 깨끗이 잡고 제거고, 바세린 거즈를 들고 지혈하는 동안, 엉덩이 주사 2개를 맞았다.지혈이 안 되는 얇은 피가 계속 흐르고 바세린 거즈를 한번 가서 하나 0분을 더 있어 피가 멎었다.솜을 다시 채워 진료를 마친 왜인지 오른쪽 수술 후 통원치료 때와 같은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보다 진료비가 더 심하지 않아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원장님 진료가 더 비싼가?


    ​ D+34/6, 토요쵸쯔도우번째 통원 치료.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원장이 올해 첫 휴진이었기 때문에 전날과 같은 젊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콧속에 거즈를 제거하고 지혈을 위해 바셀린 거즈를 다시 넣었다.원장은 솜을 뺄 때도, 한꺼번에 쓱 빼내고, 와셀 거즈를 넣을 때도 괜히 밀어서 댁의 병이었는데, 젊은 의사는 아주 천천히 조심해서 거즈를 금시초문으로 뽑아서 자신도 아프지 않았다.그동안 원래 아픈 줄 알았는데 아프게 할 수 있다니 뭔가 속상했다.원장님, 저보고 왜 그러세요?


    지혈의 사이에 엉덩이에 항생제를 주사했지만 역시 지혈 안 되서 이번에는 딱 저고린 목인가가 흘렀다;휴지를 10장 이상 적셔서, 유이 미노기는 종업원 및 바세린 거즈를 제치고 새로운 채웠다.의사 선생님이 전에도 피가 이렇게 나왔냐고 물어서 지혈이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솜을 넣어 치료가 길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OMG...​, 다행히 10분 후에는 피가 멈추고 바세린 거즈를 제거할 수 있었다.아직 수술할 때 넣은 거즈가 좀 더 남아 있지만 다음 주부터는 코 세척을 하면서 조금씩 제거하겠다고 안내했다.그리고 이제부터는 다시 원장님께 진료를 받으면 된다고..평소에 선생님께 계속 받으면 안되나요?(라고 마음의 소리로 외쳤다.)


    수납하는 데 오늘도 1차 수술 후 통원 치료의 퀸즈보다 진료비를 절반도 안 됐다.실비가 적용되면 하루에 수천원 가량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수납하는 직원에 "원장의 진료는 원래 비용이 저요?"라고 물었는데, 원장은 내시경 진료를 하고 있으며, 진료비가 조금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다.엊그제 지난번 영수증 내역과 비교해보니 다른 것은 다 같지만 한 항목에서 진료비 차이가 나더니 그게 내시경 검사비 같다.젊은 의사 선생님도 내시경을 사용했대요.


    뭐, 그렇다니 그런 것이다.할 수밖에.의사인 친구가 수술은 꼭 경험 많은 사람에 따라야 한다고 하고, 느낌 1도 없는 원장에 받았는데 진료도 더 아파서 통원 치료 비용도 더 많은 것을 알았더라면 죠무웅셈에 받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주된 이야기 동안 왼쪽 코와 목구멍에서 붉은 피가 조금씩 나와 컨디션은 별로 좋지 않았다.​ ​ D+5.4/8월요일 1세번째의 통원 치료.원장 진료.비세를 하고 코의 중국에 있는 솜을 1개 잡아내제거고, 바세린 거즈를 들고 지혈하는 동안 항생제를 주사했다.역시 원장은 거즈를 꾹 눌러서 아팠지만 여기까지 견딜 수 없었습니다.항상 그랬듯이 기다리는 동안 피가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바셀린 거즈를 다시 벗기고 왼쪽 코는 그렇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았는데......갑자기 오른쪽 코에 내시경을 넣자 색션으로 다시 예전처럼 위아래로 폭풍을 들이마시기 시작했다.또 눈앞에 붉은 불꽃이 깜빡이며 오른쪽 윗니까지 욱신거렸다.OMG...


    오른쪽 콧속에서 끈적거리는 콧물이 계속 생긴다고 하셨어; 수술까지 했으나 계속 생긴다면. 지금, 어떻게 하면 1입니다...?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통원 치료 후기...는 계속된다.


    ​ D+6.4/9화요일.4차 통원 치료.어제의 격렬한 진료 후, 저녁까지 오른쪽 얼굴이 얻어맞은 것처럼 아팠다.양쪽 코 세척을 하고 왼쪽 코 안의 거즈와 녹는 솜을 일부 뽑아 색션으로 안쪽 남은 부분을 제거했습니다.왼쪽 코는 다행히 아프지 않았다.다음은 오른쪽 차례. 두려움에 떨며 눈을 질끈 감았는데 어라? 섹션에서 살짝 청소(?) 후 바로 끝.어제 혼신의 석션을 하시고 당일은 남은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한동안 바셀링가지에서 지혈은 하지 않고 항생제 주사를 맞고 진료 종료.병원에 도착해서 나올 때까지 하나 0분도 걸리지 않았다.다음 진료는 모레 당일은 아프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은 아프겠지요?​ ​ D+8​ 4/하나하나, 목요일 다솟봉치에 통원 치료.퇴원 칠로 1주일, 몇일도 저고리다 목이 섞인 가래가 계속 걸려서 오고 불편했어요.당일 진료는 코 세척을 하고, 색션으로 왼쪽 코 안에 있는 녹는 솜을 제거하여 양쪽 코 안의 나머지를 조금씩 제거하였습니다.당일은 어쩐지 금방 끝나서, 아프지 않았다.그래서 종업원이 1주일 치 약을 처방 받았다. ​ D+94/하나에 2, 금요일 ​ 전에는 목에 가래가 넘어도 코가 막힌 감정은 없어 코로 숨 쉬기는 편했지만 요 며칠 동안 진료를 받고 콧속의 잔여물을 제거해도 콧속에 콧물이 뒤룩뒤룩하게 호흡할 때마다 코가 막혀서 당싱무 느끼고 불편했어요.어제까지만 해도 코 세척을 해도 코 안에서 나오지 않고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데 당일 낮 오른쪽 콧물이 고이는 감정이 불편해 다시 비세정을 했더니 노란 콧물과 함께 검붉은 피덩어리가 굳어 출렁출렁 나왔습니다.;;(이게 뭐야, 무서워...)


    그 동안 한쪽 코로 코를 세척하면 반대편이 아니라 같은 쪽으로 나쁘지 않습니다.코 안이 아직 막혀서 그럴 줄 알았는데, 코 세척 노하우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피가 나쁘지 않아서 오는 건 몰라도, 수술을 하고 약물도 계속 먹고 있는데 노란 콧물이 안에서 계속 나쁘지 않아서 오는 걸 보면 조금 불안해졌다.나은 곳이긴 하지?


    ​ ​ D+일 0.4/일 3토요일 요솟봉치에 통원 치료.코 세척을 하고 콧속을 색션으로 청소했던 이제 녹는 솜은 다 떨어진 것 같다.오한시의 진료는 아프지 않았다.의사가 코 세척을 잘하냐고 물어서 피가 계속 고르지 않다고 했더니 정상이라고 하셨다.축농증 수술 후 관리는 코 세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열심히 해야지! 플러스 플러스) 토요일 셔틀 운영이 좀 바뀌었어.​ 운전수가, 선릉/역삼 이렇게 두분 계신데, 원래 토요일까지 주 6일 근무했으나 이달부터는 격주로 토요일에 쉰다고 합니다.그래서 토요일에는 셔틀 한 대가 역삼, 선릉을 돌고, 선릉 셔틀이 가끔 같지만 역삼은 변동이 있다고 했다.토요일에 역삼 셔틀 타실분 확인 필수! ▲++) 쓸데없는 후기=토요일 오전 진료 후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약속 때마다 아슬아슬하게 준비를 하다가 황당한 일을 저질렀다.진료때 비세척을 했는데, 가래가 계속 나쁘지 않고 불편해서 집에서 비세척을 한번 더 하고 나쁘지는 않다고 한 소견에 비세정을 빨리 하기 때문에 진료하고 왼쪽 코에 솜을 막은 것을 순간 깜빡하고 아무 생각 없이 거울도 보지 않고 오른쪽 코에 세정액을 넣어 버린 것...OMG


    세정액이 가득 찬 왼쪽 코로 나오지 못하고, 콧속으로 역류하고......집에 매달려 있어 누구에게도 스토리도 못하고, 이 정세에 당황하면서 웃기곤 했다.세정액이 눈까지 차오르더군 메인스토리 시종 눈도 너무 아프고 코는 계속 물에 잠긴 듯 코가 막혀서 계속 고생해야했어. 코씻기를 할때는 반드시 양쪽 코가 열려있는지 확인함으로써...


    ​ ​ D+13.4/16, 화요일 1.1배번째 통원 치료.비세정 후유증으로 계속 고통 받고, 어깨도 조심스럽게 코세정을 하고 불안해서 세정액이 들어가면 코로 숨을 쉬는 바람에 또 코로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코 세척을 잘못해서 콧물이 들어갔는데 괜찮은지 물어보니까 의사선생님이 자기 안에서 다 빠져버리니까 걱정이 되는 줄거리라고 했어요.그런데 코는 왜 계속 안 매울까?


    오항산도 코세척을 받고 양 콧속을 색션으로 청소했어요.왼쪽 코를 앞 오른쪽처럼 위아래로 색션으로 나머지를 제거했지만 눈 앞이 반짝 빛나긴 했지만 다행히 그 무렵처럼 아프지는 않아 진료는 금방 끝났다.​ ​ D+16. ​ 4/19금요일 1. 여덟번째 통원 치료.노란 콧물 가래가 조금씩 나오는 것 외에는 며칠간 큰 불편 없이 지냈다.​ 숨기고 오항 낮 진료를 예약했는데, 5분 정도 늦게 도착한 결과, 대기가 당싱무 길고 진료가 늦어서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젊은 의사가 꼼꼼하게 진료를 보셔서 그렇다.양쪽 코 안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코 세척을 받았다.다행히 둘 다 수술이 잘되어서 큰 이상은 없고 점막이 회복되는 동안 비세척을 잘하면 된다고 했습니다.저번에 처방받은 항생제가 다 떨어져서 다시 처방 받았어.항생제를 당싱무 오래 복용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듣고 보니 2~3주는 더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 5월에는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 D+20.4/23, 화요일 하나.9번째의 통원 치료 수술 전에는 비염 때문에 항상 한쪽 코가 막혀서 코로 숨 쉬기가 어려웠지만 확실하게 수술을 하고 호흡이 편했다.덕분에 그동안 입으로 숨쉬기에 힘들었던 목도 좋아지고 푹 잘 수 있게 됐다.​ 수술 후 3주 정도 되면 시방 정상 생활에 접근했지만 코와 목에 노란 콧물이 조금씩 나오고 만지는 건 여전했다.킨하나 진료는 코 세척을 받고, 다시 시작된 공포의 색션....... 두 콧속을 다시 사정없이 휘저으면서 나머지를 제거했다;


    수술 경과는 좋지만 내 체질상 끈적거리는 콧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코 세척 때 약품을 넣으면 추가로 하라고 했다.처방된 약은 "브ー데 코트"이라는 약품 사용 비결은 하루 2회 밤낮 비세 때처 소음에는 식염수만을 쓰고 세탁, 그 후에는 식염수에 이 약품을 섞어서 세정한다.그리고 코의 세정은 낮 저녁 각각 총 2번씩 하루 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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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에 30개씩 두통이 한달분에서 가격은 하나 9,400원.부들부들


    축농증 통원 치료 중에 재정이 악화될 것 같지 않은...1개월 분을 처방한 것을 보면 통원 치료의 끝은 멀고도 먼 듯했다.​ 투 비 컨티뉴...​ ​ D+23​ 4/26, 금요일 1열번째 통원 치료.​ 화요일 1에게 처방된 약 덕분인지 콧물 가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오항상 그랬듯이 진료에서도 끈끈한 콧물이 보이지 않는다며 1주일 만도 약을 먹고 다음 주에 경과 보고 괜찮으시다면 지금 약을 안 먹도 된다고 말했다.다음 주에 지금 1개월째지만 드디어 끝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오래 계속된 치료의 끝이 보일 것이다.나!


    ​ D+27​ 4/30, 화요일 1열 한번째의 통원 치료.​ 이 금요일 1진료 후, 접수처에서 다음 진료를 원장으로 받을지 젊은 선생님께 받을지 결정하고 온다고 하니, 깊은 생각 끝에 원장에 정했습니다.진료가 끝나가니까 그래도 수술해준 의사선생님께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견해를 했는데 오항시도 고통스러운 눈물의 진료...


    지난주 금요일 1까지 좋았다 코가 이야기에 비세 때 코가 매워서 가래가 자꾸 나 오면 콧물이 다시 생성되고 있다고 한다.뭐라고요...?


    모레 수술 후 1개월째인데 끝나게 끝나지 않는 치료.통원 치료는 계속된다.계속...​ ​ D+30. 수술한개월째. ​ 5/3, 금요일의 하나 열두째의 통원 치료.저번부터 집에서 코 세척을 했을 때,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계속 코가 빨개져서 코와 눈이 아팠다.그리고 어깨는 잠시 자신이 오지 않는 피라고 다시..."ᄃᄃ 수술 후 1개월 정도 통원 치료를 받으면 좋은 "이라는 안내와 달리 자기 코의 상태는 완전히 아물지 않다고 한다.한 번 더 하나하나 처방을 받은 네버엔딩 항생제...


    약을 계속 먹느냐고 물었더니, 그만두면 더 나빠져서 강한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다음번에는 꼭 먹으래요...요즘 몸무게가 계속 줄어서 항생제 영향인가 했는데 설사 내과에서 진찰을 받았더니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수치를 약간 늘렸다고 하더군요.축농증 약의 영향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체중이 줄어들면 다시 검사를 해보고, 다른 이상이 있는지 위장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대장 검사도 하라고 했습니다.OMG...올해는 건강했는데 연초부터 감기, 축농증에 이어 차례로 종합병동이 돼버렸다.후 성주에는 제발 끝 없는 없는 길.....​ ​ D+34.5/7, 파인 요일욜 세번째의 통원 치료.주말동안 특별한 증세도 없이 자서 계속 안좋아졌었다.코세척도 신중하게 하면서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오항시의 진료에서는 원장님께서 부데코트의 약이 중요하다고 반드시 정성스럽게 세척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일석에만 먹는 약을 1주일 분 처방해서 준다고 해서 지난주 처방 받은 약이 아직 남아 있다고 했더니 그 후 처방할게 남은 약을 다 마시고 계속 마시자고 하셨어요.진료는 아프지 않고 무사히 끝났다.이후 진료는 토요일이다.약 처방을 1주일 또 하나 만들겠다는 일이니까 이번 주 끝나고 즐겁지 않다고 생각한다.( ́;ω;`)


    ​ D+38​ 5/11, 토요일 1열 네번째 통원 치료.오른쪽 코는 예쁘지만 왼쪽은 아직 조금 남아 있다고 했다.약은 1주 1치를 다시 처방됐다.1주일 만 더 먹고 그 다음은 안 먹어도 좋고, 진료는 2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다.정말 지겨웠지만 지금 정말 끝난 것 같아.이 뒤가 마지막으로 되세요!​ ​ D+52​ 5/25, 토요일 1열 다섯번째의 통원 치료.마침내 지긋지긋한 항생제 복용이 끝났는지 코는 거의 정상으로 가까운 상태가 됐다.다만 코 세척할 때마다 하얀 콧물이 조금씩 나왔다.2주 만에 방문한 병원 약은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되고, 비세는 저번에 처방된 브데코ー토을 사용하여 한달 정도 하라고 했다.아직 콧물이 계속 본인이라서 그런가봐.그렇게 한 달 뒤에 보자.그리고 1단 통원 치료기를 이곳까지 작성하려고 합니다.​ ​ 종료 ​ 2월 141에 쵸소움 진료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3월 초 오른쪽 코, 4월 초에 왼쪽 코, 총 두번의 수술과 스무번 이상의 외래 진료를 받았다.​ 수술의 좋은 점)급성 츄크농쥬은에 의한 코 막힘과 가래 등에서 1상 발생하기 어렵고 후각이 완전히 마비됐으나 축농증 수술 후 코의 기능은 정확하게 되고, 싱거운 냄새도 잘 받은 인고 코 막힘이 없어졌다.입으로 숨쉬는 습관도 거의 사라졌다.수술함)수술을 하지 않고도 축농증 모두 치료는 항생제와 하지만 항생제를 그 전의 타 병원 진료까지 4개월 이상 복용했다.이 때문에 오랜 항생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전에 없던 모든 면역력 결핍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또 수술을 제외한 외래 진료비만 80만원이 넘었다.축농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수술을 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는 습관의 개선이 본인의 한방 치료 등을 가장 떠올리며 가급적 물리적인 수술은 회복 기간이 본인의 경제적 부담 면에서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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