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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28. 77일차.. 쇼챔피언에서 형씨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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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8년 3월 7개 쇼ー치에무피옹.이날 우리 선규가 거짓없이 예뻤다.현장에서도 예뻤고 영상에서도 예뻤어...


    끌리는 건 본방송에서 했기 때문에 방송 모습이 현장의 모습이었다고...Trulove는 사녹이 방송으로 본인이 가는 동안 성규의 팬들을 보고 계속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거짓 없이 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었다.사녹 20도까지 우리 나라에서 들어가면 4시부터 불러다 놓고.방송 직전까지 3시대 동안 방송국의 바닥에 앉아 입장은 불투명한 상태에서 계속 대기.?없이 결국은 좁은 스탠딩 뒷줄에 끼여 입장...그날 유달실리 많은 요돌 출연진 덕분에 일본에 오신 분 대다수가 남성 팬분들... 남성팬들의 그 우렁찬 외침에 비해 작은 목소리로 마지막으로 등장한 "성규야, 기절할 수 없다"고 최대한 목소리를 높여 미친 듯이 환호하자 앞자리에 있던 남성팬분들이 모세의 기적처럼 자리를 양보해 주셨다ᄏᄏᄏ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만 백번 정도 하면서 앞으로 진출^ 그런 팬들의 감정을 알았는지 연신 노래하며 성규가 눈을 웃었다.이건 따로 저장된 영상은 없고 그냥 내 눈으로 저장된 기억밖에 없기 때문에.굿쇼짱은 왜 그 밀착카메라를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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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 1엠 가에서 토우루로프을 사녹이 없고 본국으로 불렀는데, 그 당시도 조금씩 팬들을 보며 살랑거리고 웃는 것과 유사한 느낌.그렇게 음악하는 동안 계속 웃었지만 ㅜㅜㅜㅜㅜㅜㅜ 그 모습을 인스피릿 20명밖에 보지 못했다니.쇼찬은 그 밀착카메라를 지금이라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 모습은 정말 Tru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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